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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전기자전거, 전기 산악자전거에 특화된 eMTB 모드 개발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를 만족시키는 eMTB 모드
양진영 기자    작성 : 2021년 08월 05일(목) 09:11    게시 : 2021년 08월 05일(목) 09:11
보쉬가 5일 선보인 전기자전거의 eMTB 모드.
[전기신문 양진영 기자] 보쉬가 eMTB 라이더들에게 독특한 업힐 플로우(Uphill Flow) 경험을 선사하는 특수 모드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eMTB 모드를 사용하면 지면의 상태와 사용자가 페달에 가하는 힘에 맞춰 최적의 전기 힘을 제공해준다.

즉, 오르막길 주행 시에도 최상의 성능 균형을 찾을 수 있으며, 산을 오르는 데 겪을 여러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나무, 돌, 계단 등 우리가 자전거를 타고 산에서 만나게 되는 표면 상태는 불과 몇 초 만에 변할 수 있다. eMTB 모드는 지원 기능을 제공하므로 eMTB 라이더가 오르막길에서 번거롭게 드라이브의 모드를 변경할 필요가 없다. 라이더의 페달 압력에 따라 토크가 지속적으로 변화하며 언제든지 최적의 상태로 파워를 조절한다.

이는 라이더에게 업힐 플로우(Uphill Flow)를 느끼게 해주며, 이전에는 내리막길에서만 가능했던 느낌을 오르막길에서도 느낄 수 있게 해 결국 라이더는 승차감에 집중하며 라이딩할 수 있다.

eMTB 라이더들은 보다 험난한 산악 지형을 선호하고는 한다. 이런 경우 경험이 적은 라이더에게 안전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eMTB 모드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eMTB를 최대한 제어할 수 있도록 지면 유형에 따른 효율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85NM의 토크로 구동되는 동력은 넓은 케이던스 범위에서 작용해 산악 지형은 물론 평탄한 구간에서도 다이내믹 모드를 통해 자전거를 보다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내리막길 주행 시 이 모드는 서포트를 감소시키고 다음 업힐을 위해 에너지를 절약한다. 완벽하게 튜닝된 서포트를 통해 eMTB 세계에 처음 온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데, 보쉬가 개발한 이 시스템이 산에서 만나는 모든 라이딩 상황에 알맞은 적절한 추진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경험이 많은 라이더들은 항상 모험과 다음 도전을 찾고 있다. 나뭇가지나 작은 나무줄기가 있는 특히 까다로운 통로나 험난한 산악의 극단적인 오르막길에서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순간에 결정적인 파워가 필요하다.

Extended Boost 기능을 사용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바위, 나무와 같은 트레일의 장애물을 극복해야 하는 경우 eMTB 라이더가 상황에 맞춰 페달에 힘을 가해 쉽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자전거가 중요한 순간에 갑자기 뒤로 떨어지거나 페달을 온전히 컨트롤하지 못한 상황, 코너링 등의 어려운 상황을 해결해준다.

정교하게 튜닝된 센서 시스템은 엔진 작동 시간을 지정하고 라이더의 퍼포먼스를 지원해 자연스러운 승차감을 극대화한다.

eMTB 모드는 현재 2020 모델부터 국내 출시된 Bosch Performance Line CX 또는 Performance Line를 탑재한 모든 라이더는 각 대리점에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업데이트를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양진영 기자 camp@electimes.com        양진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보쉬 | 산악자전기 | 전기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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