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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배전공사 현장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화보)
나지운기자    작성 : 2021년 09월 30일(목) 09:07    게시 : 2021년 09월 30일(목) 09:34
안전한 배전공사 현장 구현을 위한 시연회 및 토론회에 참석한 귀빈 및 내빈들이 토론회에서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장섭 의원
개회사

이장섭 의원

국회 산업통상벤처위원회 이장섭 의원입니다. 제가 본 토론회를 주최했습니다만, 실질적으로는 협회가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셨습니다.

오늘 제가 느낀 점은 이렇습니다. 오늘 논의할 간접활선공법의 개선 방안은 업계 전반에 중요한 사안으로 생각됩니다. 바이패스공법을 보면 협회 입장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라고 판단됩니다. 정책적으로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저같은 비전문가 입장에서는 몇 가지 개선 필요점이 보이는거 같기도 합니다. 조금만 다듬으면 이러한 필요점이 채워져 개선이 이뤄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 신기술, 신공법을 적용하는 데 있어서는 한전 측에서 현장에 나와 공사 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와 같은 비전문가도 여러 가지 개선 필요점이 보엿습니다. 신기술 신공법을 적용하는데 있어서 발주처인 한전이 보다 현장에 자주 나갈 수 있도록 전담팀을 꾸린다는 식의 구조를 만드는 게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축사

김주영 의원
김주영 의원

안전한 배전공법에 대해 논의하는 귀중한 자리에 제가 축사를 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33년간 전력산업 외길을 걸어왔고 전력산업을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싸워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도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은 현장의 현실을 볼 때가 있습니다.

과거 활선작업을 할 때 현장을 왔다 갔다 하는 근로자들을 보면서 심장이 쪼그라드는 느낌이 들곤 했습니다.

오늘 많은 분들이 소중한 의견들을 제시해주시고, 그 의견들이 정책으로 채택되서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없는 안전한 공사현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류호정 의원님께서 작년부터 근골격계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현장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많이 들려주셨다.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류호정 의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축사

류호정 의원
류호정 의원

귀중한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많은 근로자들이 감전사, 추락사등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근골격계 질환은 물론 뇌와 심혈관계 질환까지 앓고 있는 근로자들도 많습니다.

저는 지난해 전라도 광주에서 스마트스틱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스마트스틱이 스마트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바람까지 불면 더 무거워져서 다루기 쉽지 않았습니다.

앞서 한국전력공사 사장님께 배전공사현장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 실태에 대해 문의했습니다. 오늘 그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 토론회 현장은 배전공사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이들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환영사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장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장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 전기공사업계도 시공현장의 안전을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오늘 정책토론회 역시 안전한 시공 현장과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고민으로부터 마련됐습니다. 특히 최근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배전공사 현장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 연구 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여러분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런 전기공사업계의 고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안전한 배전공사 현장 구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주최해주신 국회 이장섭 의원님과 김주영 의원님, 류호정 의원님 그리고 바쁜 일정에도 흔쾌히 자리해 주신 발제자와 패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참석자 모두가 함께 의견을 나눠 추후 발주처와 시공사 그리고 현장 근로자가 공감할 수 있는 대안과 제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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