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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사옥에서 전기공사협회 첫 간부회의 열려
2022년도 2월 확대간부회의
오송 신사옥 가동 본격화
나지운 기자    작성 : 2022년 02월 07일(월) 16:19    게시 : 2022년 02월 08일(화) 10:00
한국전기공사협회 주요 임직원이 지난 7일 처음으로 오송 신사옥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기신문 나지운 기자] 오송시대가 눈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주요 임직원들이 처음으로 오송 신사옥에서 회의를 개최하며 새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전기공사협회는 지난 7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읍에 있는 신사옥의 교육동 1층 대강당에서 2022년도 2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확대간부회의란 매달 전기공사협회 주요 간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회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협회 상무이사의 주관 아래 실‧처장과 각 부서 팀장, 21개 시도회 사무국장이 모두 참석한다.

매달 진행되는 회의이지만 이번 2022년도 2월 회의는 의미가 뜻깊다는 평가다. 최초로 오송 신사옥에서 주요 간부들이 모두 모여 회의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신사옥 중 교육시설(교육동, 생활관, 실내실습동)은 지난 2021년 12월 31일부로 준공을 마쳤다. 올해부터는 전국의 전기인들을 대상으로 교육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본관동까지 준공되면 중앙회 직원들도 신사옥에서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회의에서는 탄소중립시대를 맞아 전기공사업계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협회가 변화를 리딩하는 강한 단체가 되자고 다짐했다. 이와 더불어 다가오는 전기공사인재개발원 개원식과 제57회 정기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오송 신사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앞으로 신사옥에서 이뤄지는 협회 차원의 활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협회 관계자는 “확대간부회의는 협회 운영과 발전을 위해 매달 진행되지만 이번 회의는 처음으로 오송 사옥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신사옥이 점점 더 협회를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해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나지운 기자 abc@electimes.com        나지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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