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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철 후보의 선대위 본부장을 만나다) 유병국 선거대책본부장(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장)
“2조 자산 운영하는 조합, 믿고 맡길 수 있는 후보라 판단”

37년 ‘신뢰’로 전기공사업 영위
‘나눔과 봉사’는 또다른 경쟁력
다양한 공제・수익사업 확충해
모든 조합원 혜택 누리게 할 것
나지운 기자    작성 : 2022년 02월 09일(수) 12:14    게시 : 2022년 02월 10일(목) 10:11
[전기신문 나지운 기자] 유병국 선거대책본부장은 현재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를 책임지는 시회장이기도 하다. 우연한 기회에 강기철 후보를 만났지만 그의 진정성과 인간됨에 매료돼 선대본부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전기신문 독자들에게 자기소개를 해주신다면.

“안녕하십니까, 전기신문 독자 여러분. 저는 현재 울산에서 두성계전을 운영하며 동시에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장을 맡고 있는 유병국이라고 합니다. 미력하나마 시회장으로서 관내 회원사의 화합과 권익 신장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기철 후보자가 올바른 선거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돕고 있습니다.”



▶본부장님께서 강 후보자를 지지하시게 된 배경이 궁금하다.

“낭중지추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좋은 사람은 본인이 가만히 있더라도 주변 사람들에 의해 이름이 알려집니다. 전기공사업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강기철이라는 이름을 알게 됐고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지더군요. 강 후보자와의 첫 만남은 인상적이었습니다. 남자다운 기개를 느꼈죠. 그리고 그와 대화를 하면서 매우 믿음직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인상과 느낌만으로 후보자를 판단할 수는 없죠. 강 후보자가 운영하는 사업체의 규모와 경영 활동을 살펴봤고 그간의 사회 활동도 소상히 파악했습니다.

그 결과 이런 인물이면 2조원의 자산을 운영하는 우리 공제조합을 믿고 맡길 수 있다고 판단을 했고, 이렇게 지지하게 됐습니다.”



▶본부장님께서 보시기에 강기철 후보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어떤 사람이든 가장 중요한 덕목은 그 사람의 품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품성은 하루아침에 이룰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이 하나하나 쌓여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을 보면 앞으로 나아갈 길도 볼 수 있습니다.

머리 좋고 능력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렇지만 지도자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품성과 덕목을 두루 갖춘 인물을 만나는 건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지도자라면 정직함과 청렴함을 반드시 갖춰야 합니다. 또 어떤 문제를 결정하는데 필요한 신중함도 있어야 하겠지요. 결정이 내려지면 우직하게 실행할 수 있는 용기와 추진력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하나 중요한 덕목들이지만 이 모든 걸 고루 갖춘 인물을 찾기란 생각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제가 강기철 후보자를 지지하는 이유입니다.

강 후보자는 37년 동안 신용을 잃지 않고 전기공사업을 해왔습니다. 동시에 반평생 동안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잃지 않았습니다.

자기욕심만 차리지 않고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살아온 강 후보자의 인간적 품성이야말로 그가 가진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자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영 능력도 결코 다른 후보자들에게 뒤처질 게 없다고 느낍니다.”



▶본부장님께서 꿈꾸시는 미래 조합의 모습이 있으실 것이다. 그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

“1만6000여 조합원이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조합이 돼야 할 것입니다. 조합의 2조원 자산은 200좌 출자 업체부터 2만좌에 가까운 좌수를 가진 업체까지 다양한 기업들로부터 나옵니다. 모든 조합원사가 한뜻으로 모여 업계 발전을 일궈나가는 게 저의 꿈입니다. 이를 위해 조합은 한 걸음부터 차곡차곡 전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지분액을 늘려가고 보증기구로서 더 많은 신뢰를 쌓아야 합니다. 그래서 보증과 융자뿐 아니라 다양한 공제사업과 새로운 수익사업을 확충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조합원 개개인의 당장의 눈앞의 작은 이익보다는 좀 더 먼 장래를 보고 조합을 키워나가는 데 다 같이 협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더 강한 조합을 만들 수 있을 것이고 결국 그 혜택은 모든 조합원들이 누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조합원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전기공사공제조합과 한국전기공사협회 모두 주기적으로 선거를 치르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거본부의 일원으로서 참여하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선거에 대해서는 긍정과 부정의 두가지 시각이 있다는 점입니다.

선거에서 당선되기 위해 각 후보자들은 경쟁적이고 발전적인 공약을 만들고 어떻게든 이를 실천하고자 노력합니다. 선거를 긍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이 과정에서 우리 전기공사업계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경쟁이 과도해지면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업계 종사자들끼리 분열과 대립이 일어나고 반목과 갈등이 조장되기도 합니다. 선거를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선거가 업계 발전은커녕 오히려 발전을 저해한다고 생각하십니다.

저는 부정적인 시각이 나타나지 않도록 선거의 단점을 최소화하고 업계 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요소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서로 줄세우기와 편가르기를 지양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경쟁만이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강기철 후보자는 전기공사협회 경남도회장과 전기공사공제조합 감사 등을 역임하며 능력을 검증했습니다. 또 30년 동안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사회 지도자로서의 필수 덕목도 보여줬습니다. 히말라야, 몽블랑, 킬리만자로 등 세계적인 산맥을 등정하는 극한의 열정도 보여줬죠.

무엇보다 37년 동안 전기공사업을 영위해오며 기업인이 가진 신뢰란 무엇인지 몸소 보여줬습니다.

저는 강 후보자가 나무랄 데 없는 믿음직한 차기 이사장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2조원의 자산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강기철 후보자를 지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나지운 기자 abc@electimes.com        나지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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