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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어스 코먼 OECD 사무총장 “기업혁신이 세계경제 회복 이끌 열쇠”
대한상의 9일 ‘세계경제 회복전망과 혁신의 역할’ 주제 초청 강연회
송세준 기자    작성 : 2022년 02월 09일(수) 12:51    게시 : 2022년 02월 09일(수) 12:51
코먼 OECD 사무총장이 강연하고 있다.
[전기신문 송세준 기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9일 오전 마티어스 코먼(Mathias Cormann)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을 초청 ‘세계경제 회복전망과 혁신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코먼 사무총장은 OECD와 대한민국 외교부가 공동 개최하는 ‘OECD 동남아프로그램(SEARP, Southeast Asia Regional Program)’ 각료회의 참석차 방한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 OECD 수장인 코먼 사무총장은 호주 국적으로 지난해 6월 취임했다.

코먼 사무총장은 “한국은 60년대 Assembled in Korea로 시작해 2000년 Made in Korea 시대를 거쳤다. 2020년대는 Innovated in Korea로 만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면서 “코로나19에서 회복하면서 국가들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할 것이다. 훨씬 더 깨끗하고 공정하고 녹색의 동력이 필요할 텐데 그것을 가능케 하기 위해선 혁신이 필수”라고 말했다.

또 “혁신 자체는 새로운 사업과 일자리와 생산성 성장도 가능케 해주지만 여러 가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팬데믹이나 자원의 희소성, 기후변화 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강연회에는 고형권 주OECD대사,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형희 SK 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이우현 OCI 부회장,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 허용석 현대경제연구원 원장, 김정관 두산경영연구원 대표이사, 임병연 롯데미래전략연구소장, 박진원 LG경영연구원 정책연구센터장, 정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위원, 한성수 포스코 인터내셔널 본부장 등 기업 및 연구기관에서 약 20명이 참석했다.



송세준 기자 21ssj@electimes.com        송세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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