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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김경만 의원과 ‘이노비즈기업인 간담회’
9일 협회 본관서 간담회 개최
제조혁신 8개 정책과제 건의
김광국 기자    작성 : 2022년 02월 09일(수) 16:34    게시 : 2022년 02월 09일(수) 16:35
9일 경기도 판교 이노비즈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노비즈기업인 간담회’에 앞서 김경만 의원(왼쪽 여섯 번째부터),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이노비즈협회가 김경만 의원과 ‘이노비즈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국내 중소기업의 제조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이노비즈협회(회장 임병훈,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9일 경기도 판교 협회 회의실에서 ‘대전환의 시대, 제조혁신과 스케일업을 통한 새로운 중소기업 성장 패러다임 구축’을 주제로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김경만 의원(비례대표)과 이노비즈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부장·코로나19 등 대한민국 위기 극복의 핵심인 이노비즈기업에 대한 관심과 집중 지원을 통해 대전환의 시대에 대비하고, 제도 시행 20주년을 맞은 이노비즈기업의 새로운 20년의 도약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 김세종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안복희 이노비즈여성경제위원회 위원장, 임형택 이노비즈 충북지회 지역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술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이노비즈기업의 역량 제고를 위한 ▲도전형 R&D 지원 강화 ▲스케일업 전담 조직 신설 ▲스마트공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급기업 지원 확대 등 이노비즈기업의 현안들이 논의됐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지난 20년간 제조혁신에 앞장서 온 이노비즈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를 책임지는 2만 여개의 혁신형 기업군으로 성장했다”면서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전세계적으로 제조업의 중요성이 더욱 확산되는 만큼 중소기업 정책 역시 이에 맞춰 전환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만 의원은 “대한민국 경제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이노비즈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안을 바탕으로 혁신형 중소기업을 위한 체감있는 정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김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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