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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산업연구원, 조직 운영 효율화 노린다
제50회 이사회...오송 신사옥 이전 앞두고 조직 개편
나지운 기자    작성 : 2022년 02월 09일(수) 16:37    게시 : 2022년 02월 10일(목) 10:01
신철 이사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을 비롯해 김동규 이사(앞줄 왼쪽 여섯 번째), 김영선 이사단장(앞줄 왼쪽 여덟 번째) 등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임원들이 제50회 이사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기신문 나지운 기자] 한국전기산업연구원이 오송 신사옥 이전을 앞두고 2021년도 결산과 함께 조직 운영 효율화를 꾀한다. 한국전기산업연구원은 지난 9일 서울시 등촌동에 있는 한국전기공사협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제50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신철 이사장과 김상진 부이사장을 비롯해 19명의 이사가 참석했다. 또 권병훈 연구원장을 비롯해 최승동 연구본부장과 현소영 시공연구실 실장, 김민령 대외협력팀 팀장 등 주요 임직원들도 자리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1년도 수입과 지출에 대한 결산이 이뤄졌다. 결산에서는 비용절감 및 과제 수주 노력의 성과가 반영됐다고 연구원 측은 밝혔다.

또 오송 신사옥 이전을 앞두고 연구원의 연구 능력 향상을 위한 조직 개편안이 의결됐다. 앞서 연구원은 연구기능과 조직 관리 강화를 위해 기존의 1본부 4실 체계에서 1본부 4실 2팀 체계로 조직을 개편하는 안을 수립했다.

신철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사업주의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워졌다. 연구원은 그 어느 때보다 전기공사업계와 소통을 강화하면서 경영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전기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하는 전기공사업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비상한 각오로 임하자”고 말했다.

김명호 감사는 “ 2021년 결산 결과 연구원은 ‘전기공사시공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을 필두로 협회·조합 기본과제 8건, 외부과제 10건 등 연구원으로서 수행해야 할 업무를 성실하게 해왔다고 판단된다”며 “지속 성장을 위해 협회와 조합의 재정 지원과 더불어 효율적인 외부과제 수주를 이뤄 재정 안전화를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지운 기자 abc@electimes.com        나지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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