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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공구의 변신...이젠 ‘밸런타인데이’도 특수
젊은 층, 대중으로 확대되는 소비자층...디월트 ‘밸런타인데이’ 정조준한 마케팅
정재원 기자    작성 : 2022년 02월 10일(목) 13:50    게시 : 2022년 02월 10일(목) 13:53
20V MAX 브러쉬리스 컴팩트 임팩트 드라이버(DCF850).
[전기신문 정재원 기자] # 김재현 씨(29)는 최근 셀프인테리어에 푹 빠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외출이 줄어들자 ‘DIY(do it yourself)’라는 새로운 취미생활에 나선 것이다. 김 씨는 전동공구 용품으로 테이블과 선반 등 리빙제품을 직접 만들고 있다. 김 씨는 “과거 공구는 투박하고 전문가들이나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최근 여러 마케팅도 많고 디자인도 젊은 층이 선호하는 색감 등으로 바뀌어 이제는 하나의 액세서리처럼 느껴진다”며 “호감도도 높고 주변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져 밸런타인데이 선물 등으로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로 거리두기 장기화와 개성 중시 트렌드로 DIY 관련 상품 소비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홈퍼니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홈퍼니싱이란 집(home), 단장(furnishing)의 합성어로 가구나 조명,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집안을 꾸밀 수 있는 제품을 일컫는 말이다. 실제로 2020년 41조5000억원이던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은 지난해인 2021년 60조원 규모로 급격하게 성장했다.

특히 젊은 층이 많이 사용하는 온라인 부분의 성장이 돋보인다. G마켓의 올해 품목별 구매 객단가 증감률을 살펴보면 디지털가전(14%), 취미용품(13%), 식품(8%), 리빙(5%) 등 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데 필요한 제품군은 대부분 지난해보다 객단가가 증가했다.

이처럼 시장 규모 확대와 소비자와 대중과 젊은 층으로 변모하자 전문가 중심 마케팅을 펼쳤던 전동 공구업체들의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 디월트의 맞춤 홍보가 눈에 띈다. 디월트는 최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셀프 인테리어에 적합한 전동공구를 추천했다.

디월트의 ‘20V MAX 브러쉬리스 컴팩트 임팩트 드라이버(DCF850)’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 좋은 대표 전동공구다. 가정 내에서 집 수리, 가구 조립 등 집 관리를 위한 최고의 수단으로 꼽히고 있다. 또 전장 길이가 101mm로 짧아 손쉬운 작업이 가능하다. 작은 사이즈로 무게 밸런스도 우수해 오랜 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20V MAX XR 브러쉬리스 아토믹 충전 드릴 드라이버(DCD708)


‘20V MAX XR 브러쉬리스 아토믹 충전 드릴 드라이버(DCD708)’는 손에 딱 맞는 그립감으로 우수한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어떠한 자세에서도 안정적인 작업을 돕고 컴팩트한 크기와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해 활용도가 높다. 특히 브러쉬리스 모터를 장착해 내구성이 강력해 목재는 최대 30mm, 금속은 최대 13mm까지 뚫어 드라이버 작업이 필요한 DIY 관련 가구에 알맞다.

스탠리블랙앤데커의 디월트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외출이 어려워짐에 따라 집 안에서의 셀프 인테리어, 목공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전문가뿐만 아니라 범용성 높은 우수한 제품들로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재원 기자 one@electimes.com        정재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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