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입력폼
남부발전, 디지털 도서관 구축한다
효과적인 데이터 자산관리 플랫폼 마련…발전기술 경쟁력 강화 기대
윤대원 기자    작성 : 2022년 02월 10일(목) 17:39    게시 : 2022년 02월 10일(목) 17:40
남부발전 본사 전경.
[전기신문 윤대원 기자] 남부발전이 디지털 도서관을 마련한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은 효율적인 데이터자산 관리를 위해 디지털 도서관 구축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발전소 업무 전반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기술자료를 한 곳으로 모으고, 해당 자료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디지털 도서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는 발전소 건설·운영·신재생에너지 등 발전산업에서 생성된 수십만 건의 업무 지식과 노하우가 별도로 저장돼 내부 구성원간 공유가 즉각적으로 이뤄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남부발전은 이번 디지털 도서관 구축으로 흩어진 기술자료를 한 곳에 모으고, 효과적인 분류체계를 적용해 수요자가 쉽고 빠르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효율화에 나설 계획이다.

새롭게 발생하는 국내·외 연구자료 등 최신 기술동향을 로봇 자동화 프로세스(RPA)를 활용해 기존 기술자료에 상시 반영함으로써 발전기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남부발전은 기대하고 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체계화된 지식 정보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라며 “디지털 도서관을 통해 데이터 자산에 대한 치밀한 생태계를 구축해 업무 효율화를 적극 꾀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전력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
Planner
2022년 2월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