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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국제핵융합실험로 토카막 주코일 전원공급장치 설계 수주
박범서 본부장 “엔지니어링 사업 지속 참여…핵융합 기술력 확보”
정세영 기자    작성 : 2022년 02월 10일(목) 18:27    게시 : 2022년 02월 10일(목) 18:29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국제기구의 토카막 개념도. 제공=한국전력기술
[전기신문 정세영 기자] 10일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ITER(국제핵융합실험로) 국제기구에서 발주한 ‘토카막 주코일 전원공급장치 증설을 위한 설계사업’을 지난 8일 수주했다고 밝혔다.

토카막 주코일 전원공급장치는 중수소와 삼중수소로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는 토카막의 플라즈마 운전을 위한 필수 설비이며, 총 12대의 토카막 전자석 코일에 교류전원을 직류로 변환해 공급하는 장치이다.

이번 사업은 반세기 동안 축적된 한국전력기술의 원자력발전소 설계 기술력과 10여 년 동안 ITER 핵융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인정돼 성사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ITER 사업개발을 총괄하는 박범서 원자력본부장은 “한국전력기술은 ITER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사업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핵융합 실증로 및 상용로 기술력을 확보함으로써 탄소중립의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세영 기자 cschung@electimes.com        정세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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