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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하윤철에게 지시하는 의문의 인물은 누구?
펜트하우스3 하윤철
황우주 기자    작성 : 2021년 07월 03일(토) 16:52    게시 : 2021년 07월 03일(토) 16:52
펜트하우스3 하윤철 (사진 : SBS '펜트하우스')
'펜트하우스 시즌3'에서 하윤철(윤종훈)에게 지시하는 의문의 인물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에서는 하은별(최예빈)을 구하려다 천서진 때문에 목숨을 잃은 오윤희(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윤희가 차를 뒤에서 막고 있는 틈을 타 하은별을 구해 낸 천서진은 "평생 나랑 싸우느라 애썼다"며 싸늘한 얼굴로

오윤희를 절벽 아래로 떨어트렸다.

이후 오윤희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배로나(김수연)은 장례식에 찾아온 하윤철이 용서를 빌자 엄마한테 용서 못 받았으면 나한테도 끝이다. 당신 같은 사람이 잠시라도 내 아빠였다는 게 끔찍하다"고 소리쳤다.

이날 방송에서 하윤철은 의문의 인물에게 전화를 받았다. 그는 기계음으로 변조된 목소리로 "오랜만이야 하윤철. 사람이 그러면 쓰나. 감방에서 나오게만 해주면 뭐든 다 하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나?"라며 "주탄태 밑으로 확실하게 들어갔어?. 주단태가 확실히 널 믿게 해야 돼. 그게 첫 번째 미션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이제 두 번째 미션이 시작 된 거야. 보석금을 내줬으면 돈 값을 해야지. 세상에 공짜가 있나?"라며 "이번에는 아주 보람된 일일거야. 주소 보낼 테니 지금 출발해. 미행 붙지 않게 고시원 뒷문을 이용해. 한 시간 줄게"라며 전화를 끊었다.

이에 하윤철은 의문의 장소에 도착했고,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하윤철에게 지시를 한 사람의 정체에 대해 '로건리'와 '천서진'을 지목하고 있다. 로건리를 지칭하는 이들은 "로건리가 전신 화상이라 성대까지 다쳐서 기계 도움 없이 의사소통이 안된다"고 추측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천서진'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변조음을 제거한 결과 음성과 말투가 천서진과 흡사하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하윤철에게 지시하는 인물의 정체가 누굴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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