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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경남 서북부 접근성 개선…‘양산지원’ 개원
양산·김해·진주 등 시험인증 접근성 개선
해외인증 서비스, 정부지원사업 창구역할도
강수진 기자    작성 : 2021년 12월 10일(금) 11:29    게시 : 2021년 12월 10일(금) 11:29
KTR이 양산산단 혁신지원센터 1층에 양산지원을 세우고 기업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전기신문 강수진 기자]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권오정, KTR)이 양산 및 김해·진주 등 경남 서부 중소기업의 시험인증 근접지원을 위해 양산지원을 개원한다.

KTR은 경남 양산시 유산공단 내 양산산단 혁신지원센터에 양산지원을 신설하고 시험접수 및 상담 업무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KTR 양산지원은 양산·김해·진주 및 경남 서부권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험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출기업의 해외인증 대행 및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한 컨설팅 등 기업의 근접 지원기관 역할을 맡게 됐다.

더불어 지역기업들은 KTR 양산지원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경남테크노파크 등의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을 비롯해 기술규제 해결형 시험·인증 지원사업, 연구장비 공동활용사업, 중소기업 애로기술지원, 산학연과제 등 정부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KTR은 제품 안전성, 성능, 위해성 등을 첨단장비와 전문인력을 통해 테스트해 시험성적서를 발급하며, KC 등 국내 인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개 해외지사(중국 3곳, 유럽, 멕시코, 베트남) 및 1개 해외시험소(중국 심천)와 해외 40개국 180여개 기관과의 파트너십으로 주요국 해외인증 서비스도 지원한다.

권오정 KTR 원장은 “양산지원 개원으로 양산·김해 등 경남 서북부지역 중소기업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양산지원은 앞으로 해외인증 및 기술규제 대응, 시험·인증 지원 사업 등 지역 기업과 공생할 수 있는 여러 사업을 발굴,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수진 기자 sjkang17@electimes.com        강수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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