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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2021 순환경제 산업대전’서 스마트 재자원화 소개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 열린 2021 순환경제 산업대전 참가
스마트 재자원화 기술 소개, 민관 협력 모색도
강수진 기자    작성 : 2021년 12월 24일(금) 10:52    게시 : 2021년 12월 24일(금) 10:52
2021 순환경제 산업대선 KTL 전시 부스에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왼쪽 2번째) 김세종 KTL 원장.
[전기신문 강수진 기자]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김세종, KTL)이 탄소중립 실현과 순환경제 전환을 위해 지난 23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1 순환경제 산업대전’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될 이번 행사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상향 및 탄소중립 추진 본격화로 산업부문 순환경제 전환을 통한 저탄소·친환경화의 필요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순환경제 산업 분야 정책, 기술, 사례 교류 및 산업 홍보를 위해 개최됐다.

특히 전시관은 재제조, 금속 재자원화, 친환경소재, 에코디자인, 생태산업단지 등으로 구성해 순환경제 전시관으로 운영되며 순환경제 관련 50여개 기업과 유관기관, 업종단체 등이 참여했다.

KTL은 이번 전시회에서 산업 공정부산물의 탄소중립 전환 스마트 재자원화 기술을 소개해 자원순환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내 기업의 탄소중립 지원과 국가 순환경제 산업정책 목표달성을 위한 민관합동 협력 강화를 모색했다.

재자원화 기술은 크게 재제조(Remanufacturing)와 물질재활용(Material Recycling)으로 구분된다. 재제조는 사용 후 제품을 체계적으로 회수해 분해, 세척, 검사, 보수, 조정, 재조립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원래 신제품의 기능 및 성능으로 회복시키는 과정을 말하며, 물질재활용은 폐제품/부품을 수거해 원재료의 잔존가치를 활용하기 위해 분해, 파쇄해 녹이는 등 물리·화학적 가공을 거친 후 동일 제품 또는 다른 제품의 원료로 사용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다.

한편 KTL은 글로벌 신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은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지난 8월 ‘탄소중립대응센터’를 신설해 미래성장동력 확보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진행하고 있다.

김세종 KTL 원장은 “국내 기업의 탄소중립 지원과 국가 순환경제 산업정책 목표달성을 위해 자원순환, 산업 디지털 전환, RE100 인증 등 민관합동 협력 강화를 모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 탄소중립 실현 가속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수진 기자 sjkang17@electimes.com        강수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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