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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철도통합무선망 구축 대비 KT와 MOU
LTE-R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콘텐츠 사전 발굴 연구
윤재현 기자    작성 : 2021년 12월 27일(월) 10:14    게시 : 2021년 12월 27일(월) 10:17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지난 23일 ㈜KT와 철도통합무선망성과 창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광모 대구철도공사 본부장, 서기홍 KT본부장
[전기신문 윤재현 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지난 23일 ICT분야 전문기업인 ㈜KT와 철도통합무선망(LTE-R) 성과 창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구축에 발맞추어 제공 가능한 콘텐츠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997년 개통 이후 현재까지 20년 이상 사용한 열차무선시스템은 하양 연장 사업에 맞춰 2023년까지 ICT기반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철도통합무선망(LTE-R)으로 바뀔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에 앞서 ㈜KT와 공동연구팀을 구성하여 열차무선 개량에 따른 안전한 역사 인프라 구축, LTE-R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 연동(CCTV, IoT)등 도시철도 맞춤형 솔루션을 발굴할 계획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철도통합무선망(LTE-R)이 구축되면 공사 자체적으로 무선통신 기반의 업무 환경이 조성되고, 앞으로는 시민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콘텐츠가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만큼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시민에게 더 편리하고, 안전하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도시철도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용어설명 철도통합무선망(LTE-R)

LTE-R(Long Term Evolution-Railway) : 700㎒주파수대역을 사용하여 철도무선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LTE기술 기반의 무선망

(음성·데이터 통신, 영상 전송, 열차신호제어 가능)


윤재현 기자 mahler@electimes.com        윤재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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