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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스마트 가전’ 등 정보통신기기 정보보호 인증한다
정보통신망연결기기등 정보보호인증 시험대행기관에 지정
정보통신기기 업계의 정보보호인증 취득 용이할 것 기대
강수진 기자    작성 : 2022년 01월 13일(목) 17:02    게시 : 2022년 01월 13일(목) 17:02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TC가 13일 진행된 정보통신망연결기기등 정보보호인증 시험대행기관 지정서 수여식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정은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산업과장, 김용성 KTC 디지털산업본부장.
[전기신문 강수진 기자]앞으로 스마트 가전 등 정보통신기기 업계의 정보보호인증 취득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13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하 KTC)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정보통신망연결기기등 정보보호인증 시험대행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는 지난해 아파트에 설치된 월패드가 해킹돼 거주자 사생활이 무방비로 노출되는 등의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스마트 가전 등 정보통신망연결기기의 정보보호인증 중요성이 강조된 데 따른 정부 조처다.

이번 지정을 통해 KTC는 월패드, 스마트도어 등 IoT기기에 대한 보안기능, 무선통신 취약점 등을 시험하게 됐다.

이로써 KTC는 안전한 제품이 개발·판매돼 사용자의 정보를 보호하고 해킹을 방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C는 국내 시험·인증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정보보호시스템 고등급 평가기관(CC)이면서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ood Software), 의료기기 사이버보안시험, 소프트웨어 기능안전시험 등을 수행하는 정보보안 및 소프트웨어 시험·평가 분야의 선도 기관이다.

제대식 원장은 “KTC는 정보통신기술 제품에 특화된 정보보호 시험·평가 서비스를 통해 정보통신기기 산업 성장에 기여함은 물론 사용자의 정보보안 강화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수진 기자 sjkang17@electimes.com        강수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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