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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이번주 용역 입찰 358건 진행
나지운 기자    작성 : 2022년 02월 03일(목) 16:37    게시 : 2022년 02월 04일(금) 10:37
[전기신문 나지운 기자] 조달청이 이번주 358건의 용역 입찰을 집행한다. 총 금액은 2363억원 규모다.

6일 조달청에 따르면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조달청은 이러한 내용의 용역 입찰을 집행한다.

계약방법별로 보면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81.7%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금액으로는 1930억원 규모다.

상대적으로 금액이 높은 대규모 용역이 대부분 이 방식으로 발주된 결과다. 당장 이번주 최대어인 ‘2021년 안양시 지능형교통체계(ITS) 확대 구축 사업’이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발주됐다. 경기도 안양시가 수요할 해당 사업의 추정가격은 약 140억원에 이른다.

이외에도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2022년 표준기록관리시스템 통합유지관리’ 등 추정가격이 높은 상위 16개 용역 계약이 모두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발주됐다.

해당 방식으로 발주된 용역은 정보통신기술(ICT), 디지털 정부혁싱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사업과 연구에 대한 건이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입찰참가자격 사전 심사제(PQ)’ 방식의 용역 계약이 많았다. 전체 금액의 6.7%인 159억원을 차지했으며 충청남도 태안군 상하수도센터의 ‘의항리, 신두리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통합건설사업관리용역’이 추정가격 약 23억원으로 최대어다.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세번째를 차지한다. 전체 금액의 5.2%인 122억원을 차지하며 청소용역, 하수슬러지 처리용역 등이 주를 이뤘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에 있는 조달청 본청이 총 1197억원을 발주해 전체 발주금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서울지방조달청이 576억원 규모를 발주해 뒤를 이었는데 두 청이 전체 금액(2363억원)의 무려 75%를 차지했다. 발주 규모가 가장 적은 청은 제주지방조달청으로 총 발주 금액이 1억원 수준에 그쳤다.

주요 발주 용역을 살펴보면 경기도 안양시의 지능형교통체계 확대 구축사업이 추정금액 기준 최고를 기록했으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2022년 표준기록관리시스템 통합유지관리’가 추정가격 113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22~23년도 KJCCS 통합 유지보수 용역(국방부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추정가격 81억원) ▲2022년 서울특별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추정가격 78억원) ▲정보시스템 통합유지보수 용역 사업(한국방송통신대학교, 71억원) 등이 주요 용역 공사로 꼽혔다.


나지운 기자 abc@electimes.com        나지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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