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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코로나 특별방역으로 집단에너지 운영 안정화 나선다
상주협력사 포함 모든 임직원 자가검사 실시 등 코로나 확산차단 총력
정재원 기자    작성 : 2022년 02월 04일(금) 10:58    게시 : 2022년 02월 04일(금) 10:59
[전기신문 정재원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특별방역대책으로 집단에너지 시설 운영 안정화에 나선다. 한난은 최근 오미크론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집단에너지 시설 운영을 위해 설 연휴 기간 ‘특별방역대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확진자 조기 발견을 통한 선제적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한 근무 복귀 전 검사 ▲ 재택근무 비율을 한시적으로 기존 30%에서 50%로 상향 ▲핵심 대체인력 구성 등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난은 설 연휴 전에 전 임직원 및 상주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3000여 명에게 자가검사키트를 지급, 설 연휴가 끝나고 근무에 복귀하기 전 자체 검사를 실시했다.

이는 정부의 특별방역 코로나 진단검사 체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코로나19 사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해 집단에너지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시행했다.

한난 관계자는 “한난은 탄소중립 에너지 리더로서 앞으로도 안정적인 집단에너지 공급을 위해 정부의 방역체계에 발맞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한난은 코로나로 예기치 못한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서 집단에너지시설 운영을 위한 핵심 예비인력을 미리 구성하고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대응백서(2판)’를 발간해 위급상황 단계별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한 바 있다.



정재원 기자 one@electimes.com        정재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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