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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조직개편 통해 건설금융기관 역할 강화
   작성 : 2022년 02월 07일(월) 16:09    게시 : 2022년 02월 10일(목) 10:01
건설공제조합이 조직개편을 통해 건설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달 첫 공모를 통해 경남은행장 출신의 금융전문가 박영빈 이사장을 선임한 데 이어 최근 조직 개편과 임원 선임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공제조합은 건설금융기관으로서 조합의 역할 확대, 업무효율성과 전문성 강화, 자산운용 수익성 제고라는 세 가지 방향성을 토대로 이번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조합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조합의 금융사업을 총괄하는 금융사업단과 전사 재무기획 및 관리기능을 담당하는 재무기획본부를 신설하고 자산운용본부의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특히 조합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조직에 외부 전문가를 처음으로 영입했다.

금융사업단장에는 한국은행과 예금보험공사를 거쳐 우리금융지주전무, 오케이금융그룹 부회장, 모네타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을 지낸 김홍달 현 KB저축은행 사외이사가 발탁됐다.

또 전사 재무·리스크관리를 전담할 재무기획본부장(CFO)에는 홍영길 전 KTB투자증권투자금융본부장(전무)을 영입했다.

앞으로 투자 활성화를 맡게 될 자산운용본부장은 빠른 시일 내 공개모집을 통해 시장에서 검증된 전문가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조합은 또 서경민 본부장을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하고, 창립 59년 이래 최초로 본부장 2명을 내부 경쟁 공모를 통해 선임하는 등 성과 위주의 인사를 단행했다.

조합은 향후 팀·실장급 보직도 공모제를 적극 활용해 연공서열 보다는 능력 중심의 인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유희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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