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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구스, 세미콘서 ‘클린룸 케이블 시스템’ 선봬
9~11일 코엑스 ‘세미콘 코리아 2022’ 참가
세계 최초 개방형 클린룸 케이블 출품 눈길
김광국 기자    작성 : 2022년 02월 09일(수) 11:49    게시 : 2022년 02월 09일(수) 11:50
자켓 개방이 가능한 구조와 유지보수 편의성으로 클린룸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구스 e스킨 케이블 가이드 시스템 사진. e스킨 플랫으로 3단 적층에도 무분진 성능을 구현, 지난해 10월 IPA 클래스 1등급 추가 인증을 획득했다
[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한국이구스가 최근 개최된 세미콘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클린룸 케이블 시스템’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독일 첨단 폴리머 자동 화기업 이구스(igus)는 2월 9~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산업 초창기부터 국내 굴지 기업들에 클린룸 전용 에너지 체인 시스템을 공급해 온 한국이구스는 세계 최초 개방형 클린룸 케이블 체인 e스킨 플랫을 비롯해 e스킨 스탠다드와 E6J 등 클린룸 적용에 특화된 에너지 전달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igus GmbH의 클린룸 인더스트리 매니져인 피터 마토넷은 “이구스가 최초 개발한 ‘길이 조절과 자켓 개방이 가능한 클린 케이블’ 콘셉트의 e스킨 플랫에 대한 국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IPA 클래스 1등급 추가 인증을 획득한 e스킨 플랫의 적층형 모델과 e스킨 플랫 전용 케이블 CFCLEAN 등 이구스의 한층 진화된 클린룸 제품 라인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엑스 1층 B홀 전시장에 마련된 한국이구스 부스는 클린룸 설비에 필요한 이구스 클린 체인, 클린 케이블 데모 장비와 다양한 샘플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피터 마토넷은 “이구스 케이블 가이드 시스템의 강점은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모든 구성 파트를 모듈 설계할 수 있는 것”이라며 “전시회를 위해 제작된 이구스 슬리브 샘플은 케이블, 크로스바, 사이드 플레이트, 가로/세로 분리대 등 e-chain® 시스템에 포함되는 모든 파트들을 볼 수 있으며 이구스가 가진 엔지니어링 폴리머 재질 특성까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첫선을 보이는 E6J 모델의 경우, 이구스의 무급유 폴리머 재질 중 내마모성에 특화된 iglidur® J를 적용해 기존 E6 대비 77%의 케이블 분진 감소 효과를 이끌어냈다”며 “기존 E6 시리즈 파트와 호환이 가능해 기존 E6 사용자와 신규 사용자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김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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