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면 : 제3959호 0면
엔픽셀, 센터필드로 사옥 이전…“근무환경 개선 및 인력 확충 만전”
최근 역삼동 포스코타워서 센터필드로 사옥 이전
글로벌 진출 및 블록체인, NFT 등 사업 다변화에 주력
강수진 기자    작성 : 2022년 02월 08일(화) 16:00    게시 : 2022년 02월 08일(화) 16:00
엔픽셀 센터필드 오피스 입구.
[전기신문 강수진 기자]엔픽셀이 사옥 이전을 통해 근무 환경 개선 및 인력 확충에 나섰다.
엔픽셀은 최근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 포스코타워에서 ‘센터필드’로 사옥 이전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엔픽셀이 입주한 센터필드 오피스는 총 세개 층으로 ▲각 층 별 전용 면적 600평 규모의 업무 공간 ▲사내 카페 등 별도 휴게 공간 ▲개별 모션 데스크 및 허먼밀러 의자 지급 등을 통해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복지 시설을 증강하기로 했다.
신규 오피스에는 약 500여 명이 근무하며, 첫 프로젝트 ‘그랑사가’의 국내 및 일본 서비스에 이어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 또 해당 IP를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및 NFT 등 사업 다변화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차기작 ‘크로노 오디세이’의 올해 공개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는 등 올해를 글로벌 판로 개척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엔픽셀 관계자는 “사업 확대에 따른 본격적인 질적 성장과 우수 인재 유치를 통해 경쟁이 치열한 게임 시장에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투자 차원”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픽셀은 2017년 9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지난 8월 기업가치 1조원을 인정받으며, 국내 게임 업계에서 최단 기간 ‘유니콘 기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121% 고용증가율을 기록하며 2021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수진 기자 sjkang17@electimes.com        강수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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